[일요서울 | 김정아 기자] 도심 속 라움 그라스 정원에서 펼쳐지는 하피스트 곽정 <하프 페스티벌> 이 오는 6월 28일에 진행 될 예정이다. 하프 4대와 플루트, 12인조 스트링 앙상블이 매력적인 공연으로 하프를 직접 체험하고 아티스트와 함께 소통 할 수있는 자리가 주어질 예정이다.
‘하프 페스티벌’은 국내 최고의 하피스트이자 국내 하프 주자로는 유일하게 주빈 메타가 협연자로 지목한 곽정이 이끈다. 하프의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하피스트 곽정은 생소하지만, 호기심을 일으키는 하프라는 악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의 연주를 선보이며 하프가 가진 매력과 가능성을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하피스트 곽정을 비롯해 플루티스트 이소영, 하피데이앙상블, 도브레앙상블 등 총 4대의 하프와 플루트, 12인조 스트링 앙상블의 화려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라움의 그라스 가든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웰컴 리셉션, 정찬, 공연, 애프터 파티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공연만 즐기고 싶은 관객, 정찬을 함께 즐기고 싶은 관객 등 관객 요구에 맞춰 티켓이 구성되어 합리적인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하프 페스티벌 관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애프터 파티는 하프를 직접 연주해보고 아티스트와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되어 공연을 풍성히 꾸밀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jakk3645@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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