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요서울 | 김선영 기자] 드라마 ‘숨바꼭질’ 출연진의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 존재감만으로 시선을 싹쓸이했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의 주연배우 이유리, 송창의, 엄현경, 김영민이 독보적인 아우라를 담은 4인 4색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한껏 자극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이유리는 남부러울 것 없는 재별가 상속녀 포스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세련된 스타일과 당찬 눈빛을 하고 있지만, 이미 상속녀의 대용품이라는 것이 밝혀진 상태. 앞으로 반전될 상황에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송창의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만으로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날 욕망에 찬 완벽남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 수트 핏을 자랑하며 이유리와 만들어 갈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화려한 이유리에 대비되는 엄현경의 청순 가련한 블랙 원피스도 돋보인다. 여리여리해 보이면서도 단호해 보이는 그녀의 눈빛은 그녀가 연기할 ‘하연주’의 변화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재벌그룹 후계자 역을 맡은 김영민은 허당끼 충만하면서도 마냥 미워할 수 없는 단짠 매력을 고스란히 나타내고 있다. 특히 김영민은 늘 함께 붙어 다니지만 은근한 라이벌 관계인 송창의와 짙은 브로맨스를 보여줄 것이라는 후문이다.

이처럼 ‘숨바꼭질’은 순차적으로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와 호기심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45분에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김선영 기자  bhar@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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