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대학별 수시 모집이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고3 학생들이 진로 및 학교 및 학과 선택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모든 대학이 10일부터 수시모집이 진행되는 것이 아닌 만큼 수험생들은 진로에 따른 학과 및 학교를 미리 알아보고 수시 원서접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입시일정 속에서 국토부 지정 항공정비사 양성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에어텍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국에어텍) 입학처 측은 “대학 수시모집 시즌에는 수험생들이 유망 전문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항공정비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매년 대학 수시모집 시즌의 경우 항공정비사에 대한 학생들의 문의가 일반 기간 대비 10% 이상은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한국에어텍은 항공기계정비, 항공전자정비, 항공부사관, 항공정비(면허과정) 과정에서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적성검사와 면접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모집하고 있다.

해당 과정 졸업시에는 전문대와 동일한 2년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항공정비사 면허 취득 지원을 위한 다양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어텍은 김포공항 내에서 운영하고 있는 캠퍼스를 비롯 인천공항에서도 현장실습 진행하고 있다.

학교를 졸업한 우수한 학생들은 실무 실습, 토익 스터디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한국항공, 이스타항공 등에 매년 많은 학생들이 취업하고 있다.

이 학교는 실제 운행 가능한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어 정비·운행 등 실전 교육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자체 보유중인 보잉737 엔진과 시뮬레이터 기반의 실습 커리큘럼은 큰 장점이다.

한편 한국에어텍 신입생을 선발 관련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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