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2019년도 대학 수시모집 전형이 지난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국 4년제 대학 수시모집 비율은 76.2%로 역대 최고치다. 2018학년도 수시 비중은74%였으며, 매년 수시비율은 꾸준하게 높아질 전망이다.

2019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러한 입시 일정 속에서 동국대학교(이하 동국대)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동국대학교 전산원(이하 동국대 전산원)이 2019학년도 대학 수시모집기간 중 신입생을 모집한다.

동국대 전산원 입학처는 “내신 4등급·5등급·6등급의 중위권 수험생이라도 인서울 대학 중심의 학사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이라는 목표를 갖고 있다면 4년제 대학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의 경우 내신 4등급·5등급·6등급 수준의 수험생들이 입학 후 짧은 기간 안에 학사학위를 받고, 인 서울 대학으로의 편입이나 대학원 진학을 도전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라며 “대학수시모집 전형이 시작되고 내신 4, 5, 6등급의 수험생들의 입학 상담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동국대 전산원은 주간학사과정으로 컴퓨터공학 전공(컴퓨터공학, 인공지능AI), 멀티미디어학 전공(멀티미디어, 게임디자인), 정보보호학 전공(컴퓨터해킹보안, 빅데이터보안), 경영학 전공(경영, 글로벌경영), 광고학 전공(광고홍보), 관광경영학 전공(호텔관광경영, 외식경영), 심리학 전공(상담심리), 사회복지학 전공(사회복지, 아동사회복지), 행정학 전공(공무원행정, 경찰행정), 영화학 전공(영화영상제작, 연기)등 총 10개 전공 18개 트랙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말학사과정인 컴퓨터공학 전공(컴퓨터공학), 경영학 전공(경영), 관광경영학 전공(호텔관광경영), 심리학 전공(상담심리), 사회복지학 전공(사회복지), 행정학 전공(행정) 등 총 6개 전공 6개 트랙을 운영 중이다.

주간학사과정과 주말학사과정에서는 현재 내신 및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100% 면접전형으로 학생 선발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동국대 전산원은 2019년도 신입생 모집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해 대학교 제적자, 전문학사 소지자 등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원서 접수는 동국대학교 전산원 홈페이지, 유웨이어플라이 및 진학사어플라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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